월보험료 1천원도 안되는 ‘미니보험’ 인기… 주의할 점은?

미니보험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2019-03-10

보험 꺼리는 2030 세대 인기…보장 범위와 기간 체크 필수

지난해부터 보험사들이 보장을 최소화하고 보험료를 낮춘 ‘미니보험’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쉬운 가입방법과 1000원 미만의 저렴한 보험료로 2030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보장 범위가 좁고 기간도 천차만별이어서 가입 시 주의가 요구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에이스손해보험, MG손해보험,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처브라이프 등이 미니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미니보험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내려진 것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월 보험료가 1만 원 이하로 저렴하고 모바일이나 온라인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뜻한다.

기존 보험은 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지만 미니보험은 소비자가 내는 ‘보험료’를 최소한으로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보험료 자체가 낮아 수익성이 높지 않지만 보험 가입에 관심이 적은 2030 세대들의 가입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니보험을 선호하고 있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30319


보험은 기본적으로 담보, 즉 보험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구매하는 소비성 지출 상품입니다.

담보의 금액이 크고 범위가 넓은 상품을 원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보험료를 지불해야함이 마땅하며, 보험료가 적어질수록 담보의 질도 그만큼 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즉, 무조건 싸고 좋은 보험은 없습니다
보험료가 저렴하면 그 이유가 있음을 항상 인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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