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게시판

Re:D012진단에 대한 문의

작성자
보상전문가 이현수
작성일
2019-03-10 17:00
조회
432
먼저, 소중한 질문글에 대하여 답변이 너무 늦은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아직 웹사이트가 완전히 준비된 상태가 아니라 질문글 확인이 너무 늦었습니다.

1.
구불창자에 위치한 용종(C)의 조직검사 결과가 상피층을 넘어 점막내에 위치하고 있는 점막내암에 해당됩니다.
대장 점막내암의 경우 거의 모든 소화기내과 의사분들이 상피내암(D01)으로 코딩하는 의견을 보이는 것이 사실이나 어디까지나 임상학적 관점에서 그렇게 분류하는 것이지 상피내암(intraephithelial carcinoma)과 점막내암(intramucosal carcinoma)을 동일한 신생물로 보는 것은 아니며, 이러한 기준에 좀 더 충실하여 점막내암을 악성신생물에 해당하는 C코드를 부여하여야 한다는 의견도 소수 존재합니다.

즉,
상피내암과 점막내암이 동일한 개념은 아니라는 점,
아직 학계의 의견이 완벽하게 통일된 상태라 보기는 어려운 점,
약관에서 규정한 상피내암의 정의에 점막내암까지 포함된다고 보기는 어려운 점,
약관에서 규정하는 암의 진단확정은 병리 검사 결과를 기초로 하여야 한다 명시하고 있는 점

등을 통하여 소액암이 아닌 일반암 지급의 주장이 가능합니다.


2.
보험은 차후 발생할 위험에 대비하고자 준비하는 것이 맞으나 그 성질상 적은 비용(보험료)의 투자로 우연한 이득(보험금)을 얻으려는 사행계약에 해당합니다.

작은 추가 이득을 위하여 다시 생길지 안생길지도 모를 다음 우연을 기약하며 현재 실현된 확실한 이득을 포기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일지는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보험은 단순히 위험을 대비하는 것 자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험금을 수령할때 비로소 그 궁극적인 가입 목적이 실현되는 것이므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면 주저할 것 없이 청구하여 수령하는 것이 보험료를 투자한 값어치를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해당 사안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추가적인 문의사항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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